9월 1일 강연 안내
안녕하십니까?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연구소입니다. 기록적으로 무더웠던 올여름 어떻게 지내셨는지요? 새학기를 앞두고 이제 드디어 날이 선선해지려는 모양입니다. 2016년 2학기 연구소의 첫 행사로 9월 1일 목요일 오후 두 시에 강연회가 열립니다. 본대학과 우리 학과의 GIP 프로그램으로 서울에 오시는 Fohrmann 교수와 Schütte 박사가 ‘감정의 연대기’라는 공통의 키워드로 강연을 해주시겠습니다. 학기초라 여러 가지로 바쁘시겠지만 많이 참석하셔서 생산적인 토론의 장을 만들어주시기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