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5 – 2009년

2005. 1. 25.
<독일어문화권연구> 제14집 발간

2005. 2. 21, 23, 25.
제 1회 관악블록세미나

주제: 짐멜 사회학적 미학 Soziologische Aesthetik
연사: 김덕영

주제: 하이데거 예술작품의 원천 Der Ursprung des Kunstwerkes
연사: 김동훈

주제: 벤야민 19세기 베를린의 유년시절 Berliner Kindheit um Neunzehnhundert
연사: 최성만

주제: 아도르노 계몽의 개념 Begriff der Aufklärung
연사: 노명우

주제: 브레히트 실험연극에 대하여 Über experimentelles Theater
연사: 송동준 명예교수 (서울대)

주제: 비트겐슈타인 논리-철학 논고 Tractatus logico-philosophicus
연사: 신수송 교수 (서울대)

2005. 3. 25.
집담회
주제: Odysseus in der deutschen Literatur vor und nach 1945 (1945년 전⋅후 독일문학과 오디세우스)
발표자: Günter Häntzschel 교수 (München 대학)

2005. 4. 4.
집담회
주제: Virtuelles Wien, Kultur im computergestützten Sprachunterricht (가상의 비인, 컴퓨터 기반 언어수업에서의 문화)
발표자: Manfred Bansleben 교수 (Washington 대학)

2005. 4. 12.
집담회
주제: Deutschland in der EU, Europäische Verfassung und Identität (유럽연합 속의 독일, 유럽헌법과 정체성)
발표자: Ludger Kühnhardt 교수 (Bonn 대학)

2005. 4. 22.
학술강연회
주제1: Einführung in den New Historicism (신역사주의)
주제2: Filmanalyse in der Germanistik (신역사주의를 응용한 영화분석)
연사: Anton Kaes 교수 (Berkeley 대학)

2005. 5. 16.
초청강연회
주제: 독일에서의 대학생활
연사: Hilker 박사 (München 대학)

2005. 5. 23.
독일작가 Thomas Brussig 초청 낭독회

2005. 6. 16.
집담회

주제: 자연주의와 ‘객관적 진실’의 묘사 – 독일 자연주의의 자연과학 수용
연사: 홍진호 박사

주제: 독일어와 한국어 비정형 동사 비교연구
연사: 류수린 박사

2005. 8.
프로이트 원전강독
고원 교수 (서울대)

2005. 10. 4.
독일작가 Reiner Kunze 초청 낭독회

2005. 10. 20. – 11. 4.
쉴러집중세미나

주제: 군도, 마리아 슈투아르트, 간계와 사랑, 발렌슈타인 3부작 중 Wallensteins Tod를 중심으로
연사: Lothar Ehrlich 교수 (바이마르 고전주의 재단)

2005. 11. 2.
집담회
주제: „Nie hört das auf. “–Literatur als Erinnerung in der deutschen Gegenwartsprosa (“나치 과거는 결코 끝나지 않는다.” – 회상으로서의 독일 현대문학)
연사: Hardtmut Steinecke 교수 (Paderborn 대학)

2005. 12. 15.
교강사세미나

주제: 독일어 CD롬 발표회
연사: 강창우 교수 (서울대)

주제: 교양교과목 수업에 대하여
연사: 구명철 교수 (서울대)

주제: 영화수업을 위한 인터넷 활용법
연사: 홍진호 박사

2005. 12. 19, 21, 23.
제 2회 관악블록세미나

주제: 벤야민의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
연사: 윤미애 교수 (카톨릭대)

주제: 브레히트와 고다르
연사: 조길예 교수 (전남대)

주제: 키노데바테
연사: 남완석 교수 (우석대)

주제: 소외의 영상, 구제의 영상, 크라카우어의 영화이론
연사: 하선규 교수 (홍익대)

주제: 플루서의 피상성 예찬
연사: 김성재 교수 (조선대)

주제: 문화기호학의 응용과 그 미래
연사: 김영순 교수 (인하대)

2006. 1. 25.
<독일어문화권연구> 제15집 발간

2006. 3. 1.
임원교체
소장: 김임구 / 연구부장: 정미경

2006. 3. 27.
집담회
주제: Hermann Hesse und (das nicht so fremde) Asien. Zur Menschwerdung des Dichters (헤르만 헤세와 (그리 낯설지 않은) 아시아–작가의 인간화에 대해)
연사: Adrian Hsia 교수 (Montreal 대학)

2006. 6. 9.
집담회
주제: 카프카의 사상에 나타난 원죄의 신화와 작품에서의 형상화
연사: 권혁준 박사 (서울대)

2006. 9. 4.
집담회
주제: 드라마에 나타난 근본주의와 종교 혹은 9. 11 테러의 영향(Fundamentalismus und Religion im Drama oder Fernwirkungen des 11. September 2001)
연사: Hans-Peter Bayerdörfer (München 대학)

2006. 9. 4.
집담회
주제: 위험한 니체 (Der gefährliche Nietzsche)
연사: Hendrik Birus (Bremen 대학)

2006. 9. 21.
집담회
주제: Das Märchen von der Toleranz. Transreligiöse Her- meneutik in Lessings Nathan aus Kultursemioti- scher Sicht (관용의 동화. 문화기호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레싱의 나탄, 그 전이종교적 해석학)
연사: Klaus H. Kiefer 교수 (München 대학)

2006. 11. 23.
집담회
주제: 무질의 특성 없는 남자에 나타난 유토피아 구상과 그 이념적 위상
연사: 신지영 박사 (Köln 대학)

주제: 고유명사(Onyma)를 구성성분으로 가진 독일어 – 신화소 분석
연사: 정수정 박사 (Leipzig 대학)

2006. 12. 14.
집담회
주제: Der Staat bei Heinrich von Kleist (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의 ‘국가’)
연사: Kai Köhler 교수 (서울대)

2007. 2. 26 – 2. 28.
제 3회 관악블록세미나 ‘현대성과 신화’

주제: 고대 오리엔트 우주창조 신화들을 통해 본 [창세기]
연사: 배철현 교수 (서울대)

주제: 도기그림과 벽화로 읽는 그리스 신화
연사: 노성두 박사 (서강대)

주제: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성정체성(형성), 그리고 구별적 임상
연사: 홍준기 박사 (한국정신분석상담연구소)

주제: 그리스 신화 속에 나타난 여성과 죽음의 이미지
연사: 장영란 박사 (한국외대)

주제: 신화적 상징과 철학적 개념. 니체의 경우
연사: 백승영 교수 (서울대)

주제: 새로운 신화와 미의 이상
연사: 김윤상 박사 (서강대)

2007. 3. 27.
집담회
주제: Goethes „Ballade “(괴테의 “발라데”)
연사: Volkmar Hansen 교수 (Düsseldorf 대학)

2007. 4. 5.
집담회
주제: Aktuelle Diskussion über die Rolle der Frau in Deutschland (여성의 역할에 대한 현재 독일에서의 논의)
연사: Barbara Drinck 교수 (Leipzig 대학)

2007. 5. 17.
집담회
주제: Porträt in Kunst und Literatur (예술과 문학에 나타나는 초상화)
연사: Andreas Beyer 교수 (Basel 대학)

2007. 10. 1.
임원교체
연구부장: 신지영

2007. 10. 2.
집담회
주제: Gespaltene Geschlechter und flottierende Signifikanten in Tarantinos Kill Bill (타란티노의 영화 “킬빌”에 나타난 분열된 성과 표류하는 기표)
연사: Franziska Schößler 교수 (Trier 대학)

2007. 10. 4.
워크샵

주제: Pseudoübersetzung: Einige Beispiele zu evozierter Mehrsprachigkeit (유사번역: 다국어 구사를 조장하는 예들)
연사: Brigitte Rath (München 대학)

주제: Weltliteratur zwischen geistigem Handelsverkehr und Markenpiraterie: Georg Friedrich Daumers Hafis-Dich- tung und ihre russische Rezeption (정신적 거래와 상표도용 사이의 세계문학: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다움러의 하피스-문학과 러시아에서의 수용양상)
연사: Sebastian Donat (München 대학)

주제: Goethes Literatur im Zeitalter der Massenmedien (대중매체시대 괴테의 문학)
연사: 오순희 교수 (서울대)

2007. 10. 8, 15, 22.
세계 석학 초청 강연

주제1: Zur Entstehung der Weimarer Klassik (바이바르 고전주의의 생성)
주제2: Goethes Faust u. Die Kanonisierung Goethes zum nationalen Klassiker (괴테의 파우스트와 괴테의 민족작가로서의 정전화)
주제3: Das Bildungsprojekt der Weimarer Klassik und seine Aktualität (바이마르 고전주의의 교양프로젝트와 그 시의성)
연사: Lothar Ehrlich 교수 (바이마르 고전주의 재단)

2007. 12. 14.
집담회
주제: Kontinuitäten und Brüche. Die Autobiographien exilierter Schauspieler (연속과 단절. 망명배우들의 자서전)
연사: Christoph Seifener 교수 (서울대)

주제: 수업을 위한 멀티미디어 자료 활용
연사: 홍진호 교수 (서울대)

주제: 데이터베이스 이용 방법 안내
연사: 마미경

2007. 12. 27.
<독일어문화권연구> 제16집 발간

2008. 2. 25, 27, 28.
제 4회 관악블록세미나 ‘고전으로 풀어본 문학이론’

주제: 구조주의 문학이론–토마스 만의 베니스에서의 죽음을 중심으로
연사: 김태환 교수 (덕성여대)

주제: 구성주의 문학체계이론–사회체계 ‘문학’의 탄생(루만과 슈미트의 이론을 중심으로)
연사: 박여성 교수 (제주대)

주제: 아프리카 문학과 탈식민주의–응구기와 아체베의 문학을 중심으로
연사: 이석호 박사 (아프리카문화연구소)

주제: 죽음충동과 실재계이론에 입각한 문학과 영화분석–파트릭 쥐스킨트의 향수 그리고 파티 아킨의 미치고 싶을 때를 중심으로
연사: 곽정연 교수 (서울여대)

주제: 젠더이론의 쟁점들과 문학–18세기 여성소설의 발견 外
연사: 박희경 박사 (성균관대)

주제: 잠재정신사와 카프카의 소송을 중심으로
연사: 김임구 교수 (서울대)

2008. 3. 1.
임원교체
소장: 오순희

2008. 4. 8.
집담회
주제: Die Weimarer Klassik im 21. Jahrhundert–Fragen an das kulturelle Erbe in Weimar (21세기의 바이마르 고전주의–바이마르의 문화 유산에 대한 질문들)
연사: Hellmut Seemann (Klassik Stiftung Weimar)

2008. 4. 28.
집담회
주제: Archaik und Moderne–Goethes Formexperiment Hermann und Dorothea (고대그리스와 근대–괴테의 형식실험 헤르만과 도로테아)
연사: Helmut J. Schneider 교수 (Bonn 대학)

2008. 6. 12.
집담회

주제: 폰타네 소설에 보이는 괴테의 흔적
발표자: 김화경 박사 (Düsseldorf 대학)

주제: Die Entdeckung des Dazwischen. Sergej Eisensteins Panzerkreuzer Potemkin und der Russische Formalismus (틈새의 발견.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의 ‘전함 포템킨’과 러시아 형식주의)
연사: Matthis Kepser 교수 (Bremen 대학)

2008. 9. 30.
워크샵

주제: Schweigen in Rilkes Sonette an Orpheus (릴케의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에 나타난 침묵)
연사: Brigitte Rath (München 대학)

주제: Verschwiegene Moral. Die Korrektur der Rede durch stumme Gesten in Lessings Hamburgischer Dramaturgie (무언의 도덕. 레싱의 함부르크 연극론에 나타나는, 말없는 몸짓을 통한 발언의 정정)
연사: Stephan Packard 박사 (München 대학)

주제: Überlegungen zur Typologie der Erzählung (소설 유형론에 대한 숙고)
연사: 정항균 교수 (서울대)

주제: Die Lyrik des koreanischen Dichters. Yisang in deutscher Übersetzung (한국 작가의 서정시. 독일어로 번역된 이상)
연사: Gitte Zschoch (München 대학)

2008. 10. 20.
강연회
주제: „HIER, WO ALLES MIT DEM TODE ENDIGT… “– Heinrich von Kleists Penthesilea und die Wahr- heit des Krieges (“모든 것이 죽음으로 끝나는 이곳…”–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의 펜테질레아와 전쟁의 진실)
연사: Alexander Weigel (연극연출가)

2008. 12. 1.
강연회
주제: Von Geothe zu Cognitive Poetics. Neue Entwicklungen in den Literaturwissenschaften (괴테에서 인지문예학으로. 문예학의 새로운 경향들)
연사: Gerhard Lauer 교수 (Göttingen 대학)

2008. 12. 27.
<독일어문화권연구> 제17집 발간

2009. 3. 9.
집담회
주제: Das Fremde beschreiben. Koreanische Literatur auf der Buchmesse 2005 und die deutsche Literaturkritik (낯선 것 서술하기.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과 한국문학 그리고 독일비평계의 반응)
연사: Kai Köhler 박사 (FU Berlin 대학)

2009. 3. 24.
집담회
주제: Der kühne Wechsel von Volksliedton und Konversa- tionston in Heines Buch der Lieder (노래책 Buch der Lieder에서 나타난 민요 음조와 대화체 음조의 과감한 혼용에 관하여)
연사: Günter Oesterle 교수 (Gießen 대학)

2009. 3. 25, 26, 27.
제 5회 관악블록세미나 ‘문학, 과학, 상상력’

주제: 과학의 상상력, 상상력의 과학
연사: 홍성욱 교수 (서울대 생명과학부)

주제: 디지털의 사막 속에서 (인)문학의 진창을 파기
연사: 정과리 문학평론가, 교수 (연세대)

주제: SF의 세계, SF의 법칙
연사: 고장원 SF 평론가 (CJ 미디어 국장)

주제: 인지과학에서의 상상력
연사: 김기현 교수 (서울대 철학과)

주제: 인문학과 기술적 상상력
연사 : 진중권 교수 (중앙대 독문과)

주제: 예술적 상상력 vs. 과학적 상상력
연사: 정재승 교수 (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)

2009. 3. 31.
집담회
주제: Konstruktionsgrammatik in der gesprochenen Sprache
연사: Arnulf Deppermann 교수 (Mannheim 대학)

2009. 4. 8.
집담회
주제: Systemwechsel: Thomas Brussigs Wenderomane unter intertextueller und intermedialer Perspektive (체제전환: 상호텍스트적, 상호미디어적 시각에서 본 토마스 브루시히의 통일 이후의 소설들)
연사: Sebastian Donat 교수 (München 대학)

2009. 5. 18.
강연회
주제: Wissenschaftskulturforschung als Wissenschaftsge- schichtsforschung: Zur Thematisierung der Wissen- schaftsgeschichte der Germanistik in einem nicht westlichen Kontext. Beispiel Japan (학문사연구로서의 학문화연구: 비서구 문화에서의 독어독문학 학문사에 관하여. 일본을 예로 들어)
연사: Ryozo Maeda 교수 (Rikkyo 대학)

2009. 9. 9.
집담회
주제: „Viele sind eitel, aber wenige dazu auserwählt„. Elias Canettis Überlebensstrategien (엘리아스 카네티의 생존전략들)
연사: PD Sven Hanuschek (München 대학)

2009. 10. 5.
집담회
주제: Zur Theorie des nackten Lebens bei Giorgio Agamben (조르지오 아감벤의 벌거벗은 삶 이론에 대하여)
연사: Eva Geulen 교수 (Bonn 대학)

2009. 12. 11.
집담회

주제: 독일어 의미습득의 인지적 메커니즘 – EEG를 통한 신경언어학적 연구
연사: 이성은 박사 (Freiburg 대학)

주제: 독일어입문 드릴세션(원어민 회화수업) 소개 및 현황보고
연사: 홍진호 교수 (서울대)

2009. 12. 27.
<독일어문화권연구> 제18집 발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