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 – 2014년

2010. 3. 1.
임원교체
소장: 임한순 / 연구부장: 김화경

2010. 3. 30.
강연회
주제: Die Ostwind- und Westwind-Gedichte im Buch Sule- ika des West-östlichen Divan (서동시집 ‘줄라이카 서(書)’에 담긴 동풍과 서풍의 시들)
연사: Dieter Martin 교수 (Freiburg 대학)

2010. 5. 26.
강연회
주제: Grammatikalisierung: Wortgruppe – Wortbildung – Präposition (문법화: 단어그룹 – 조어 – 전치사)
연사: Claudia Wich-Reif 교수 (Bonn 대학)

2010. 5. 27.
강연회
주제: Goethes Verständnis der Natur (괴테의 자연 이해)
연사: Lothar Ehrlich 교수 (바이마르 고전주의 재단)

2010. 6. 17.
집담회
주제: 호프만스탈의 보수적 혁명관 고찰 – 탑 Der Turm을 중심으로
연사: 남정애 박사 (München 대학)

주제: <서양연극의 이해> 수업현황 및 집담회 결과 보고
연사: 김혜진 박사 (서울대)

2010. 9. 16.
강연회
주제: das Verdienst, uns als ein Popanz in das Original zu schrecken – Goethe als Theoretiker und,Opfer ‘buchstabengetreuer Übersetzung am Beispiel der rus- sischen Divan-Nachdichtungen(서동시집의 번역 문제)
연사: Sebastian Donat 교수 (Innsburg 대학)

2010. 9. 27.
강연회
주제: Korea im neuen Horizont der deutschen Außenkulturpolitik(독일 대외문화정책의 신 지평에서 바라본 한국)
연사: Kurt-Jürgen Maaß 교수 (Tübingen 대학)

2010. 9. 29.
강연회
주제: „Ups! – boah, Mann, ey! “Neue Interjektionen in der deutschen Gegenwartssprache (현대 독일어의 새로운 감탄사들)
연사: Manfred Kohrt 교수 (Bonn 대학)

2010. 10. 21.
강연회

주제: W. G. Sebalds Roman „Austerlitz “. Zur Erzählbarkeit von Geschichte (제발트의 소설 ‘아우스터리츠’. 역사의 서술가능성에 대하여)
연사: Rolf-Peter Janz 교수 (Freie Universität Berlin)

주제: Gedichte über Heine im 20. Jahrhundert (20세기에 쓰인 하이네에 관한 시)
연사: Dietmar Goltschnigg 교수 (Graz 대학)

2010. 12. 10.
집담회

주제: W. G. Sebald의 문학적 역사 쓰기에서 현기증 느낌과 감정이입의 문제
연사: 구연정 박사 (Berlin Humboldt 대학)

주제: 발터 벤야민에서의 알레고리 개념과 매체 이론 사이의 상관관계 고찰
발표자: 임석원 박사 (Berlin Humboldt 대학)

2010. 12. 27.
<독일어문화권연구> 제19집 발간

2011. 3. 1.
임원교체
연구부장: 임석원

2011. 4. 14 – 18.
브레히트 주간 학술 행사
1. 집담회
주제: Brecht gebrauchen, ohne ihn zu kritisieren, ist Verrat(비판 없이 브레히트를 이용하는 것은 배반이다)
연사: Jan Knopf 교수 (Karlsruhe 대학)

주제: Deutschland und die deutsche Geschichte bei Heiner Müller (하이너 뮐러와 독일 및 독일역사)
연사: Akira Ichikawa 교수 (Osaka 대학)

주제: “후손들”의 상황. 시로 고쳐 쓴 브레히트의 시구
연사: 전영애 교수 (서울대)

주제: 브레히트와 갈릴레이
연사: 오순희 교수 (서울대)

주제: 브레히트와 중국회화
연사: 임한순 교수 (서울대)

2. 강연회
주제: Die Frau als der beste Mann. Shen Tes Lernprozessim Guten Menschen von Sezuan(가장 훌륭한 남자로서의 여자. 사천의 선인에서 셴테의 학습과정)
연사: Jan Knopf 교수 (Karlsruhe 대학)

3. 집담회 (공동주관: 공연예술학 협동과정)
주제: Pulver im Feuerwerk. Zur Dramaturgie Bertolt Brechts(꽃불 속의 화약.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희곡연출)
연사: Jan Knopf 교수 (Karlsruhe 대학)

2011. 5. 13 – 18.
해외저명학자 초청강연 ‘문학과 법’

1. 집담회
주제: Die Kriminalerzählung des 18. Jahrhunderts als Spiegel eines rechtsgeschichtlichen Umbruchs(법제사적 격변의 투영으로서의 18세기 범죄소설)
연사: Jürgen Jacobs 교수 (Wuppertal 대학)

주제: 카프카 법으로 읽기- 성, 유형지에서, 소송
연사: 안경환 교수 (서울대 법대)

주제: 뒤렌마트의 추리소설 판사와 형리 및 약속에 나타난 정의와 우연의 문제
연사: 정항균 교수 (서울대)

2. 강연회

주제: Die Wahrnehmung der Wirklichkeit in E. T. A.Hoffmanns Sandmann(에테아 호프만의 모래사나이에서의 현실 지각)
연사: Jürgen Jacobs 교수 (Wuppertal 대학)

3. 워크샵 및 해외학자 특강
주제: Recht und Gerechtigkeit im Werk Friedrich Dürrenmatts(뒤렌마트의 작품에 나타난 법과 정의)
연사: Jürgen Jacobs 교수 (Wuppertal 대학)

2011. 9. 29.
강연회
주제: Thomas Manns Buddenbrooks: Zwischen Realismus und Moderne(토마스 만의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: 리얼리즘과 모더니즘 사이에서)
연사: Friedhelm Marx 교수 (Bamberg 대학)

2011. 10. 5.
집담회
주제: Genealogie und Charisma. Zur Transformation des politischen Helden in der Moderne(계보학과 카리스마. 현대에서 정치적 영웅의 변형에 대해)
연사: Helmut Schneider 교수 (Bonn 대학)

2011. 10. 6.
집담회
주제: Männliche Dominanz und weibliche Rache.Die Untergangsdynamik in Richard Wagners, Göt- terdämmerung ‘(남성의 지배와 여성의 복수. 리하르트 바그너의 ‘신들의 황혼’에 나타난 몰락의 역학)
연사: Irmgard Rüsenberg 박사 (Bonn 대학)

2011. 10. 17-21.
해외저명학자 초청강연 ‘게르만 신화’

1. 집담회
주제: Das mittelalterliche europäische Weltbild(중세시대 유럽의 세계상)
연사: Rudolf Simek 교수 (Bonn 대학)

주제: 게르만 신화에서 본 신화이야기와 치유
연사: 이민용 교수 (강원대)

강연회
주제: Tolkien und die germanische Mythologie (톨킨과 게르만 신화)
연사: Rudolf Simek 교수 (Bonn 대학)

집담회 (공동주관: 비교문학 협동과정)
주제: Die Bekehrung der Germanen zum Christentum (게르만족의 기독교 개종)
연사: Rudolf Simek 교수 (Bonn 대학)

4. 집담회 (공동주관: 공연예술학 협동과정)
주제: Kulte der Germanen (게르만족의 제의의식)
연사: Rudolf Simek 교수 (Bonn 대학)

5. 집담회 (공동주관: 중세르네상스연구소)
주제: Die Wikinger zwischen Mythos und Realität (신화와 현실 사이의 바이킹)
연사: Rudolf Simek 교수 (Bonn 대학)

2011. 11. 28.
집담회

주제: ‘팝’과 ‘신체’의 시학 – 라이날트 괴츠의 음모폭로를 중심으로
연사: 정항균 교수 (서울대)

주제: 하버마스와 라칭어 – 21세기 공론장의 구조변동
연사: 김임구 교수 (서울대)

2011. 12. 27.
<독일어문화권연구> 제20집 발간

2012.3.1.
임원교체
소장: 정항균 / 연구부장: 남정애

2012.3.22.
강연회
주제: Das letzte Jahr. Die Künste im Leben eines Mannes, der den Tod nicht statuierte.(마지막 해. 죽음을 허락하지 않았던 한 남자의 삶에 있어서의 조형예술)
연사: Ernst Osterkamp 교수 (Humboldt 대학)

2012.3.27.
강연회
주제: „Die herrlichste Sammlung Liebeslieder, die Gott erschaffen hat. “Goethe und das Hohe Lied Salomos(“신이 창조한 가장 아름다운 사랑노래 모음” – 괴테 그리고 아가서)
연사: Anne Bohnenkamp-Renken 교수 (Frankfurt 대학)

2012.6.15.
집담회

주제: 전지성이란 무엇인가? – 소설 형식의 역사에 대한 한 가지 주석
연사: 김태환 교수 (서울대)

주제: <꿈의 노벨레>: 꿈속의 현실과 현실 속의 꿈 (II) – 프리돌린의 체험
연사: 홍진호 교수 (서울대)

2012.9.1.
임원교체
연구부장: 구연정

2012.9.7-10.
해외저명학자 초청강연
주제1: Schriftbildlichkeit. Ein neuer Blick auf die Rolle von Schriften (문자의 형상성. 문자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시각)
주제2: Was ist ein Medium? Über die Figur des Boten und die Kreativität des Übertragens und Übersetzens (매체란 무엇인가? 메신저의 형상과 전달 및 번역의 창조성에 대하여)
연사: Sybille Krämer 교수 (Berlin 자유대학)

2012.10.4.
연구소 독문명칭 수정
수정된 독문명칭: Institut für deutschsprachige Kultur und Literatur

2012.10.17/18.
강연회

주제: Weltkultur. Zur Aufnahme des „Nibelungenliedes “ in das Weltdokumentenerbe der UNESCO(세계문화. 니벨룽겐의 노래의 유네스코 세계문헌유산 등재에 관한 고찰)
연사: Elke Brüggen 교수 (Bonn 대학)

주제: Kaiser Friderich ist komen!’ Mythen von der Wiederkehr des Königs im deutschen Mittelalter (‘프리드리히 대제가 왔도다!’ 중세 독일에서의 왕의 귀환 신화)
연사: Karina Kellermann 교수 (Bonn 대학)

2012.10.18.
강연회
주제: Sven Regeners Roman Herr Lehmann und seine Verfilmung (스벤 레게너의 소설 레만 씨 이야기와 소설의 영화화)
연사: Dunja Brötz 박사 (Innsbruck 대학)

2012.11.9.
강연회
주제: Österreichische Geschichte und Kulturgeschichte – eine Einführung(오스트리아 역사와 문화사의 개론적 소개)
연사: Wynfrid Kriegleder 교수 (Wien 대학)

주제: Friendship, communication, networking – organizing literature in the age of reason (우정, 의사소통, 네트워킹 – 이성의 시대에서 문학의 조직양상)
연사: Andrea Seidler 교수 (Wien 대학)

2012.12.13.
강연회
주제:Vom Nutzen der Systemtheorie für die Literaturwissenschaft(문학연구에 있어서 체계이론의 유용성)
연사: Thomas Klinkert 교수 (Freiburg 대학)

주제: Die unlautere Steigerung natürlicher Gaben. Genialität und Teufelspakt in Thomas Manns Roman Doktor Faustus (타고난 재능의 불순한 계발. 토마스 만의 소설 파우스트 박사에 나타나는 천재성과 악마와의 계약)
연사: Christian Baier 박사 (서울대)

2012. 12. 27.
<독일어문화권연구> 제21집 발간

2013. 3. 7 – 3. 8.
제 6회 관악블록세미나 ‘매체이론과 미디어아트’

주제: 니클라스 루만의 매체이론과 커뮤니케이션이론
연사: 김경희 교수 (홍익대)

주제: 디지털 예술과 미적 가상 – 전자음악을 중심으로
연사: 박영욱 교수 (숙명여대)

주제: 기술은 우리의 숙명 – 프리드리히 A. 키틀러의 매체이론
연사: 유현주 교수 (연세대)

주제: 새로운 미디어, 예술의 경계를 다시 세우다
연사: 장재호 교수 (한예종)

2013. 4. 4 – 4. 5.
강연회

주제: Land aus Linien. Künstliche Räume im kulturtheoretischen und ästhetischen Diskurs des 18. und 19. Jahrhunders(선으로 된 나라. 18세기와 19세기의 문화이론담론 및 미학담론에 나타난 인공 공간)
연사: Christian Moser 교수 (Bonn 대학)

주제: Metamorphosen. Von Ovid bis David Cronenberg(변신. 오비드부터 데이비드 크로넌버그까지)
연사: Neil Stewart 박사 (Bonn 대학)

2013. 4. 12.
강연회
주제: Soziologische, philosophische, literarische Asekte derPostmoderne(포스트모더니즘의 사회학적, 철학적, 문학적 측면)
연사: Peter V. Zima 교수 (Klagenfurt 대학)

2013. 5. 2.
강연회
주제: Melancholie im Werk Goethes(괴테의 작품에 나타난 멜랑콜리)
연사: Thorsten Valk 박사 (바이마르 고전주의 재단)

2013. 5. 21.
강연회
주제: Stereotype Vorstellungen der Ungarn in der österreichischenLiteratur des 19. Jahrhunderts (19세기 오스트리아 문학에 나타난 헝가리인들에 대한 정형화된 이미지)
연사: Margarete Wagner 교수 (Wien 대학)

2013. 6. 14.
집담회

주제: 건국신화와 민족정체성 형성. 게르만 신화의 수용사를 중심으로
연사: 최윤영 교수 (서울대)

주제: Wer mit dem Feuer spielt, kommt in die Zeitung. Martin Walsers Friedenspreis-Rede zwischen kalkuliertem Tabubruch und Strategien des Selbstschutzes(‘불장난하는 자는 신문에 실린다’ – 계산된 금기위반과 자기보호의 전략 사이에 있는 마르틴 발저의 평화상 수상연설문)
연사: Christian Baier 박사 (서울대)

2013. 9. 26.
강연회
주제: Phantastische Literatur: eine Herausforderung für die Literaturtheorie(환상문학: 문학이론에 대한 도전)
연사: Monika Schmitz-Emans 교수 (Bochum 대학)

2013. 11. 14 – 15.
해외저명학자 초청강연
주제: Henry goes to Hard Boiled Wonderland. Heinrich von Kleists “Über das Marionettentheater” und sein Fortleben in Onshii Mamorus “Ghost in the Shell”(하인리히가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에 가다. 오시이 마모루의 <공각기동대>에 남아있는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의 인형극에 대하여의 유산)
연사: Michael Wetzel 교수 (Bonn 대학)

주제: Der frühe Thomas Mann und die Poetik des “kalten” Erzählens (초기 토마스 만과 ‘차가운’ 서술시학)
연사: Jürgen Brokoff 교수 (Berlin 자유대학)

주제: Desillusion oder Illusion? – Vergleichende Beobachtungen zu “Das kunstseidene Mädchen” und “Karriere”(탈환영 혹은 환영? 인조 견사 소녀와 경력의 비교연구)
연사: Kikuko Kashiwagi (Kansai 대학)

2013. 12. 13.
집담회

주제: 발터 벤야민의 번역 이념과 번역의 윤리적인 것에 대하여
연사: 이경진 박사 (중앙대)

주제: 포스트휴머니즘 시대의 혼종성의 미학 – 크리스티안 크라흐트의 나 여기 있으리 햇빛 속에 그늘 속에(2008)를 중심으로
연사: 구연정 박사 (서울대)

2013. 12. 27.
<독일어문화권연구> 제22집 발간

2014. 2. 1.
임원교체
소장: 최윤영 / 연구부장: 이경진

2014. 2. 24 – 25.
제 7회 관악블록세미나 ‘필름 위에 그려진 불안과 광기. 표현주의 영화를 읽는다’

주제: 영화언어의 이해와 영화 읽기
연사: 조수진 박사 (한양대)

주제: 1920년대 독일영화
발표자: 전찬일 (영화평론가)

주제: 영화감상 및 토론: F. W. 무르나우 감독의 <노스페라투>
연사: 송혜민 (서울대)

주제: 표현주의 영화와 편집은 형용모순인가?
연사: 민현준 박사 (서울대)

주제: 두려운 낯설음. ‘언캐니’로 표현주의 영화 읽기
연사: 유현주 교수 (연세대)

주제: 영화감상 및 토론: 프리츠 랑 감독의 <메트로폴리스>
연사: 이경진 박사 (서울대)

2014. 3. 24.
강연회
주제: Goethes “Faust” im Dialog der Kulturen(문화 간 대화로서의 파우스트)
연사: Jochen Golz 회장 (국제괴테학회)

2014. 5. 9.
해외저명학자 초청강연
주제: Das Weltbild im mittelalterlichen Europa(중세유럽의 세계관)
연사: Rudolf Simek 교수 (Bonn 대학)

2014. 6. 3.
강연회
주제: Schillers Ästhetik neu betrachtet. Ästhetik als Herausforderung für die moderne Denkweise(쉴러 미학을 새롭게 보다. 현대 사유방식에 대한 도전으로서의 미학.)
연사: Wolfgang Welsch 명예교수 (Jena 대학)

2014. 6. 19.
집담회

주제: 나, 나의 삶 그리고 나의 정체성
연사: 한성일 교수 (서울대)

주제: 질병체험 내러티브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다학제적 연구
연사: 강창우 교수 (서울대)

2014. 10. 9.
해외저명학자 초청강연
주제: Welt als Umwelt: zur Ästhetik eines wissenschaftlichen Konzepts bei Diderot, Goethe und Büchner(디드로, 괴테, 뷔히너에게서 나타난 ‘환경으로서의 세계’라는 과학적 개념의 미학)
연사: Johannes F. Lehmann 교수 (Bonn 대학)

2014. 10. 24.
해외저명학자 초청강연

주제: “Zeitalter der Vergleichung”. Institutionen, Medien und Theodor Storms Der Schimmelreiter (“비교의 시대”. 제도와 미디어, 테오도르 슈토름의 백마의 기수)
연사: Kerstin Stüssel 교수 (Bonn 대학)

주제: “Das liebe Geld”. Zum Status von Ökonomie, Sachlichkeit und Subjektivität im Angestelltenroman um 1930(“사랑스런 돈”. 1930년경 회사원소설에서의 경제, 즉물성과 주관성의 지위에 대하여)
연사: Christian Meierhofer 박사 (Bonn 대학)

2014. 11. 7.
강연회

주제: Die deutsche Sprache in Österreich(오스트리아의 독일어)
연사: Franz Patocka 교수 (Wien 대학)

주제: Hohe Schule des Hyperbolischen.Übertreibung als essayistische Konfiguration(토마스 베른하르트 산문에서의 ‘과장’의 기예)
연사: Wolfgang Müller-Funk 교수 (Wien 대학)

2014. 12. 12.
집담회

주제: 현상학과 실증주의 비판
연사: 이남인 교수 (서울대)

주제: 트라우마와 체념 – 친화력의 오틸리에
연사: 조성희 박사 (서울대)

2014. 12. 27.
<독일어문화권연구> 제23집 발간